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키나미 마리 일러스트리어스 (문단 편집) == 유명한 대사 == >'''"윽 아야! 무지 아프네. 하지만 재밌으니까 괜찮아!"''' >----- >[[제3사도]]랑 싸우던 중. 여담으로 이 대사는 고통을 즐거움으로 치환하는 일종의 자기 방어 기제가 보인다. 마리가 극장판 내내 즐거움을 내비친 걸 고려하면, 마리의 기본적인 캐릭터를 제시한 셈으로 볼 여지도 있다. >'''"안경... 안경...(メガネ...メガネ...)"''' >----- >옥상에 착지하다 신지랑 부딪쳐서 안경 떨구고 찾는 중. 여러 [[안경 캐릭터]]가 자주 써먹는 대사다. >'''"너 냄새 좋다. [[LCL(신세기 에반게리온)|LCL]] 냄새가 나."'''[* 참고로 LCL 용액의 냄새는 피 냄새다.] >----- >신지의 냄새를 맡으며 신지의 정체를 간파. 신지는 급당황. >'''"너 재미있겠는데? 이 일은 절대 비밀이야, 네르프의 멍멍이군!(ワンコ君)"''' >----- >옥상에서 신지와 헤어지면서. 이것 때문에 동인물에선 마리가 신지를 '멍멍이군'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.[* 여담이지만 이 '멍멍이군'이란 호칭은 아마존 프라임 더빙판에서 '''[[댕댕이]] 소년'''으로 번역되었다.] >'''"[[마키나미 마리 일러스트리어스#s-2.4|신형은 좋구나. 가슴도 딱 맞고 기분 좋은데!]]"''' >----- >신형 플러그 슈트로 갈아입으며. 이게 그 유명한 바스트 모핑. 이 대사는 메디콤 토이제 1/6 피규어 광고에서도 쓰일정도. >'''"좋아, 시험해볼까? 인간성을 버린 에바의 힘을 보여주지."''' >'''"목숨을 내던져야만 살 길이 생기는 때도... 있는 법!"''' >----- >에반게리온 2호기의 특수모드 '[[The Beast]]'를 발동하며 외친 대사. >'''"하지만... 그렇게 움츠리고 있어봤자 즐거운 일은 안 생겨."''' >----- >대피소에서 움츠리고 현실 도피를 하고 있던 신지에게 바깥을 보여주며 하는 말. 신지가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일조하였다. >'''"빨리 움직여! 최소한 공주라도 구해, 남자잖아! 이참에 세상 공부도 좀 해!"''' >----- >카오루의 죽음 후 13호기 안에서 [[멘붕]]에 빠진 신지를 플러그 째로 13호기로부터 뽑아내면서 한 대사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